내 삶의 건강 비결

건강한 삶을 지금부터 시작하자

by 마음혁명가

건강한 삶을 지금부터 시작하자

✦✦✦✦✦

건강검진 후 결과를 기다릴 때는 언제나 가슴이 콩닥거린다. 특히 유방암의 가족력이 있는 나는 더 두려움에 떨게 된다.

“추가 검사를 해보는 게 좋겠습니다.”

이 한마디는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말이나 다름없다. ‘제발 아무것도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기도하며 ‘지금부터라도 건강을 지켜야겠다.’고 다짐해 보았다.

그리고 건강한 삶을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을 하고 있다.


첫째, 매일 아침 물 한 컵 마시고 시작하기

아침에 눈을 뜨면 침대에서 기지개를 쭉 펴고 스트레칭을 한다. 그리고 저녁에 냉장고에서 꺼내 놓은 차갑지 않은 물을 한 컵 마신다. 아침의 물 한 컵으로 몸속을 깨우고 하루를 시작한다.

둘째, 나에게 맞는 운동하기

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운동할 시간이 없다’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나는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운동할 마음이 없었던 거였다. 운동을 해보겠다고 마음먹고 시작해 보았다. 하지만 나에게 맞는 운동이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고 인터넷을 보고 따라 하다 손목과 무릎, 어깨와 목, 허리 등 전신에 통증이 느껴졌다. 곰곰이 생각한 끝에 욕심내지 않고 할 수 있는 만큼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기로 했다. 컴퓨터 업무가 많기 때문에 자세 교정을 위해 주 2회 퇴근길에 필라테스를 시작했다. 그리고 주 3회 30분이라도 유산소 운동을 해보자는 생각에 출근 후 직장 옆 공원에서 아침 운동을 시작했다. 처음 운동할 때는 숨이 턱턱 막히고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몸이 가볍게 느껴졌다. 무엇보다 아침 운동 시간이 나만의 힐링 시간이 되었고 땀을 흘리고 난 후의 상쾌함과 가벼워진 몸놀림은 행복감을 높여주었다.


셋째, 죽염 가글 하기

조금만 피곤하고 힘이 들면 편도염으로 링거를 맞거나 항생제를 먹어야 했다. 한 번 아프면 몸살 기운까지 오기 때문에 편도염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양치 후 죽염으로 가글 하기였다. 물이 짜지 않을 정도의 죽염을 적당히 컵에 넣고 따뜻한 물로 녹여 가글을 하면서 편도염의 횟수는 줄어들었다.


넷째, 건강검진하기

건강관리를 꾸준히 잘하고 있는 사람이라도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아무런 증상 없이 발병하는 병들이 많기 때문에 건강 이상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은 건강검진밖에 없다. 나의 몸 상태를 잘 파악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은 꼭 필요하다. 특히 가족력이나 건강 이상이 조금이라도 느껴진다면 더욱더 건강검진으로 추가적인 건강 악화를 예방해야 한다. 매년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종합 혈액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다섯째, 감정 표현 연습하기

어떤 상황에 놓였을 때 내 감정을 인식하고 올바른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유는 내 감정을 알고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건강과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랐지만 내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교육받지는 못했다. 그렇다 보니 감정 표현이 힘들어지고 부족한 표현력에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되었다. 하지만 내 감정을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연습을 하면서 마음의 치유와 함께 인간관계에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감정 표현 연습은 건강을 위한 나만의 실천 방법이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 염려증은 많아지고 생각만큼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을 만들어 가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오늘도 늦지 않았다. 건강한 삶을 위해 지금부터 자신만의 건강 비법을 찾아 실천해 보자. 매일매일 달라지는 자신의 긍정 에너지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선물받을 수 있을 것이다.

h_ed1Ud018svc1paptrj2s9omk_wsre95.jpg


작가의 이전글우리 엄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