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적폐 훈구의 자멸과 이무기 원희룡
이무기 천국 국힘, 자생력 상실로 훈구 꼴 날 듯
조선 원조 적폐 훈구가 왜 망했습니까?
사림이 향촌에 은거하면서 서원과 향약을 거점삼아 향촌 지배력을 키우면서 반정부 이념 교육에 쩔은 예비 적폐들을 과거를 신분 사다리로 삼고 있을 때, 훈구는 아빠나 외척 찬스로 손쉽게 고위직을 꿰찮죠. 특히 사림의 향촌 지배 전략은 훗날 중공의 수괴 마오쩌둥이 전수받았고, 남조선 수구좌파들도 계승했죠. 대도시보다 향촌을 선점하는 공산게릴라식 전술은 이미 조선 사림의 지식재산권이었네요.
훈구는 세습과 매관매직으로 자생력을 상실했고, 사림은 조선의 삶은 소대가리 원조 선조를 구워 삶아 정권 창출에 성공합니다. 이때부터 민생파탄과 왜란은 개봉박두가 된 거죠.
국민이 없다는 국민의힘은 어느새 자력으로 정권 창출이 어려운 한계기업이 됐습니다. 이무기인데도 스스로 잠룡이라고 주접을 떠는 작자들만 득실거리죠. 만약 국정 무뢰배 문재인이가 윤석열 검사를 중용하지 않았다면 정권교체가 가능했겠습니까? 삶은 소대가리 문 패거리 입장에선 뒤통수 제대로 얻어 맞은 꼴이죠. 조국이 저렇게 쓰레기 취급 받지 않았다면 이재명의 매가톤급 범죄 의혹도 묻혔겠죠.
이무기 천국 국민의힘 수준은 딱 지난 2017년 대선 홍준표 득표율이 맞습니다. 윤석열 검사 덕분에 잠시 중도표심이 깜빡 헷갈린 덕분에 이재명 패거리 득세를 안 보게 된거죠.
오늘은 국힘 이무기 원희룡을 볼까요. 개혁보수가 뭔지, 개나 소나 다 떠들어 대는 개혁 보수를 나이 60이 돼도 지껄여 대는 원희룡이 깜이 될까요? 용산 윤씨와 서울대 법대, 검사 연줄이 더 돋보이는 전 제주지사 원희룡은 매일 브리핑만 합니다. 브리핑이 국토부 장관 임무인지? 맨날 뭘 한다고는 하는데 부동산 시장은 시체놀이 중입니다. 비아그라라도 처먹여야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려나요?
아직도 삶은 소대가리 문재인 탓만 해대니, 언제까지 남 탓만 할 겁니까?
사실 제주 지사 재선도 비겁하게 무소속으로 나왔기에 가능했던 거 아닌가요? 보수 간판으로는 도저히 재선승리가 불가능하니까 무소속 프레임으로 제주도민을 현혹시킨거죠.
그래, 학력고사 수석 신동 원씨 덕분에 제주도 분들,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도지사라는 인간이 대선 나간다고 팬데믹에도 도민 내팽개치고 떠났는데, 사실 있어도 별 차이 없었겠죠. 오죽하면 중공애들이 부동산투자이민제도를 악용해 금싸라기 땅 줍줍에 몰입했다죠. 조만간 졸부 자본력으로 홍콩이나 마카오처럼 제주공정에 나설지 어찌 알겠습니까? 이미 동북공정으로 고구려도 집어 삼켰는데요.
여기서 잠깐. 쪽바리들 역사왜곡에는 개거품 무는 삶은 소대가리들과 개혁 보수는 중공의 동북공정 만행에는 합죽이가 되는지요? 이것도 국익 우선주의에 의한 역사 왜곡 눈감아주기 입니까?
이무기 원희룡은 제주도민보다 중공 졸부들을 더 우대한 건지요?
현재 이무기 원희룡이 대선 후보로서 신참 한동훈에게도 밀리는 형국입니다. 여의도밥을 엄청 드셨을텐데 신참 장관에게도 쫄리니, 과연 잠룡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사실 한동훈도 외부수혈자죠. 문재인 패가리가 조국 패밀리 구하려다 제2의 윤석열을 만든거죠.
결론은 원희룡만 보더라도 국힘은 이무기 소굴은 될지언정 외부수혈 없이는 정권을 창출할 수 없는 자생력제로 패거리입니다. 이러다 삶은 소대가리가 트럼프처럼 또 설칠지 어찌 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