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핵지랄 노예, 언제까지
일본의 핵보유 대전략 배워야
확장억제!
북괴 핵지랄에 대비해 도발시 미국이 핵으로 아작낸다는 전략이죠. 핵우산이라고도 합니다. 우리한테는 국가 생존이 달린 생명줄이죠.
한때 참여 정권 나부랭이들이 핵우산 필요 없다는 식의 객기를 부려 미국 안보책임자들이 경기를 일으켰다는 후문도 있었습니다. 남들은 썩은 동아줄이라도 하사받으려고 국가 체면이고 나발이고, 비굴 모드로 전환했다는 데, 그 잘난 정신승리 패거리들은 김일성의 우리식대로 살겠다는 주체사상을체득했는지 환장할 주체국방을 추종했나 봅니다.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성과로 확장억제에 방점을 찍으려나 봅니다. 뭐 워싱턴 선언이라는 거창한 수식어도 갖다 붙인 것 같은데요. 물론 매우 중요한 외교 성과죠. 미국이 그 약속을 지킨다면요.
수구좌파들의 궤변을 봅시다. 어떤 개또라이는 북괴가 핵을 포기했다고 우겨 전 세계의 조롱거리가 됐었죠. 또 북괴핵이 우리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북괴의 앵무새를 자처했던 종자도 있었습니다.
현존하는 핵위협은 북괴와 중공입니다. 빨갱이들은 거짓말 제조기입니다. 절대로 믿으면 안 됩니다.
국민의힘은미국의 확장억제 약속에 맹종하고, 수구 좌파는 북괴와 중공에 굴종하는 꼬라서니입니다.
흔히들 일본은 미국이 안보를 책임져 주는 바람에 경제 대국이 됐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럼 일본 자위대는 그냥 국경수비대 정도랍니까? 일본은 탁월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막강한 군사력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핵무기 제조 필수 원료인 핵연료 재처리 기술뿐만 아니라 보유량도 가공할 수준입니다.
일본은 현재 6000기의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플루토늄 47t을 보유하고 있답니다.
한마디로 '요이 땅'하면 중공 따위 제끼는 건 누워서 떡 먹기라네요.
일본은 미국에게 핵확산금지조약을 위반하지 않으면서도 단기간에 핵무기 제조 능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는 논리로 설득해, 이를 관철시켰다고 합니다.
우리 정치모리배, 특히 수구좌파들은 일본에게 정신승리만 강조하며 반일감정팔이에 전념합니다. 일본을 무조건 배척할 게 아니라, 핵보유를 위한 국가 대전략과 특유의 세심한 외교전술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도 핵보유를 위한 국가대전략 구상과 실천에 나서야 합니다.
핵연료재처리 능력이라도 가져야 합니다.
아니면 북괴와 중공 의 비참한 핵노예로 전락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