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의 귀향할 권리와 찐 민주당 지지자들

문재인과 이재명이 훼손한 민주주의로의 귀향 시급해

by 풍천거사

'귀향할 권리'


미국 좌파 석학 노엄 촘스키는 미국과 이스라엘 연합군에 의해 자행된 범죄적 침략 팔레스타인 분쟁 해법에 대해 '귀향할 권리'를 제안합니다.


유태계 연합군은 2천 년 전 점유권을 이유로 무고한 팔레스타인인들을 잔학한 군사 점령으로 폭압과 학살을 일삼았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뒷배를 자랑하는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국민의 '귀향할 권리'를 심각히 훼손하고 침탈하고도 그들만의 민주주의를 주장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죠.


중대 범죄 피고인 이재명은 순수한 민주당 지지자들의 '귀향할 권리'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습니다.


주범은 이재명이고, 주범급 공범은 문재인이죠.

이들은 자유민주주의를 갈구하는 순수한 민주당 지지자들이 '레알 민주당'으로 귀향할 권리를 원천 봉쇄하는 패악질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재명은 '이래경 현충일 전야 참사'로 순수한 민주주의자들을 민심과 격리시키는 '분리의 벽'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이래경은 북괴 김정은의 앵무새와 같은 '천안함 자폭설'을 주창하는 작자인데도 이재명은 민주당 혁신위원장으로 임명했다가 불과 9시간 만에 철회하는 블랙 코미디를 상연했습니다.


순수한 민주당 지지자들은 개발 독재에 맞선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며 민주화를 이끈 주역입니다.


책방 영업 중인 잊혀지고 싶다던 관종 문재인과 중대 범죄 피고인 이재명에게서 진짜 민주당 지지자들의 민주주의로 귀향할 권리를 되찾아 주는 날이 한시라도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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