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패악질과 위험한 권력자 노태악
반도덕적 세습 온상 선관위 책임자로 옳지 않아
미국의 진보는 부시와 트럼프, 특히 트럼프 집권에 경악합니다. 부시가 혐오 수준이라면 트럼프는 진보의 존재 의미를 의심하게 됩니다. 어쩌다 철학 따위는 눈곱만이라도 찾아볼 수 없는 협잡꾼에 불과한 장사치에게 미국의 미래를 맡길 수 있단 말인가?라는 자괴감과 뼈아픈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트럼프 4년은 자유민주주의의 붕괴, 그 자체였습니다. 오로지 돈의 가치로 판단하는 시정잡배의 외교와 국정 운영으로 미국의 존엄과 가치는 추락했습니다.
미치광이 사기꾼 트럼프는 노벨평화상과 대북 사업권을 위해 희대의 악마 김정은과 세 번이나 데이트하면서 사랑놀이에 빠집니다.
덕분에 국정 패륜아 문재인도 마누라 김정숙과 평양 나들이에 신났죠.
다행히 4년 후 미국은 이성을 되찾아 트럼프를 내쫓습니다.
바이든의 집권은 돈의 몰락과 도덕성의 복귀를 의미합니다. 미국 진보도 한숨을 돌리며 자유민주주의 대국 미국으로 회복 중입니다.
정치는 도덕성이 존재 이유입니다. 간디는 철학 없는 정치를 경멸했습니다. 트럼프 정도되면 간디 선생한테 맞아 죽었을 겁니다.
남조선 중앙선관위도 세습 부정 채용으로 간디 선생에게 졸라 맞게 생겼습니다.
대법관이 허울뿐인 선관위원장을 맡는 것은 법적 근거가 없는 관행입니다. 무능한 진보들의 집합체 2 공화국 헌법에 잠시 걸쳐 있던 것을 근거로 관행에 따라 겸직했다네요. 한마디로 고급 투잡입니다. 누구는 한 번도 할까 말까 한 자리를 두 개씩이나 꿰차고 있으니 진짜 가문의 영광이죠.
노태악이라는 작자가 그런 수혜자입니다. 노태악은 문재인 패거리의 최후의 발악인 알박기 수혜자이기도 합니다. 문재인은 대선 패배 직후인 2022년 4월에 노태악을 대선 선거 투표 부실 관리에 대한 각종 의혹의 책임자인 노정희 후임으로 지명하는 패악질을 서슴지 않았죠. 참고로 노정희 전임은 이재명 범죄 의혹의 초핵심인 대장동 50억 클럽 멤버인 권순일이죠. 문재인 치하 중앙선관위 위원장들의 면면이 이 정도니 그동안 선거 관리에 얼마나 많은 의혹이 발생했는지 짐작하고도 남죠.
문재인의 알박기 노태악은 선관위가 현대판 세습 음서의 난장판이 됐는데도 감사원의 감찰을 거부했습니다. 반면 수구좌파의 대명사인 전현희의 권익위 조사는 수용했습니다.
노태악이 진정한 대법관이라면 '누구도 자신의 사건에서 재판관이 될 수 없다(Nemo iudex in causa sua).'라는 기초적인 법 원칙을 모를 리 없을 겁니다. 감사원 감찰은 거부하고, 자신의 뿌리 색깔이 비슷할 것 같은 권익위 조사는 받겠다니 헛웃음만 나오네요.
노태악은 감사원 감찰을 거부하면 안 됩니다.
노태악은 위험한 권력이 된 실패한 선관위를 책임질 자격이 없습니다.
노태악은 선관위의 가장 큰 문제는 자기 자신이라는 주제파악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