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원세개 싱하이밍과 무주물선점

굴욕 알현에도 찍소리 못하는 생고구마 이재명

by 풍천거사

"만일 네가 미련해 스스로 높은 체했거나 혹 악한 일을 도모했거든 네 손으로 입을 막으라."

《잠언》의 가르침입니다.


민법에는 '무주물선점'이라는 규정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주인 없는 동산을 먼저 가지면 제 것이 된다는 거죠.


민법 제252조는 무주물은 소유의 의사로 점유를 시작한 때에 그 자가 소유권을 취득한다고 규정했습니다.


요즘 싱하이밍이라는 듣보잡 개종자가 중대범죄 피고인 이재명을 소환해 대한민국을무주물선점의 대상으로 추정할 수 있는 헛소리 지껄였습니다.


굴욕 알현의 당사자 이재명은 21세기에 환생한 원세개의 망령에 찍소리도 못하고 경청의 미덕을 발휘한 듯합니다. 사이다는 어디다 버렸는지 싱하이밍에게는 고구마를 잔뜩 처먹었나 봅니다.


원래 중공 애들은 국가로 인정 안 합니다. 그냥 동북 제4성 정도로 업신여겼죠. 국정 패륜아 문재인은 베이징에서 혼밥을 처먹으면서도 시진핑의 부름에 감읍했죠. 언젠가는 중공 외교부 장관이라는 자식이 문재인의 어깨를 두드리는 굴욕적인 장면이 노출되기도 했죠.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무주물선점의 목적물로 전락시킨 싱하이밍이라는 개종자에게 잠언의 말씀이 먹혀 들일지 의문이지만 줄여서 한 마디 하겠습니다.


"그 입 다물라!"

keyword
작가의 이전글마크 트웨인의 거짓 속성과 남조선 수구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