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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풍천거사 Oct 02. 2023

이재명과 김태우의 지랄 풍년

기각을  무죄인 줄 착각하는 원조 지랄과 재공천받고 지랄하는 종자나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촉구 추접한 라스트 지랄이나


국민의힘 사면복권 김태우 재공천 지랄이나,


민생은 흉년인데, 지랄은 풍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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