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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거사의 단상, 인문학 글쓰기는 초심자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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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거사
Sep 3. 2024
풍천거사의 단상
순류 스즈끼(일본 승려)
"초심자의 마음에는 가능성이 많다. 전문가의 마음에는 가능성이 드물다."
인문학 글쓰기도 역시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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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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