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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거사의 단상, 인문학 글쓰기는 초심자 마음

by 풍천거사

풍천거사의 단상


순류 스즈끼(일본 승려)


"초심자의 마음에는 가능성이 많다. 전문가의 마음에는 가능성이 드물다."



인문학 글쓰기도 역시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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