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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거사의 인문학 단상 나폴레옹과 인문학

by 풍천거사


나폴레솟


"비장의 무기는

내 손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희망을 실현하는 비장의 무기는 인문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나폴레옹은 세기의 독서광으로 유명합니다. 일일 6시간 독서, 이집트 원정 때도 300여권의 도서를 가져 갔던 일화는 전설입니다. 특히 인문학을 비롯한 광범위한 독서를 바탕으로 명언제조기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오죽했으면 변증법론 철학자 헤겔도 ''말을 탄 시대의 정신"이라고 칭송했습니다.


오늘도 비장의 무기를 갖고 세상에 뛰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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