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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거사의 인문학 단상]관수세심의 글쓰기

by 풍천거사

관수세심(觀水洗心),


물을 보며 마음을 씻어낸다는 뜻입니다.


마음을 씻는다? 참 아름답고 깨끗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처럼 투명한 마음을 씻듯이 단어 하나하나를 씻어내는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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