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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거사의 인문학 단상] 스탕달의 거울과 인문학

by 풍천거사


스탕달


"소설이란 큰 길을 걸으면서 둘러메고 다니는 거울 같은 것이다."


오늘도 소설 같은 인생을 위해 인문학의 길로 힘차게 나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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