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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쓰는 사람, 故 김윤식 교수와 읽기
숨 걸고 쓰는 사람, 故 김유식 교수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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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거사
Oct 23. 2024
“목숨 걸고 쓰는 사람”
문학평론가 故 김윤식서울대 명예 교수의 부인 가정혜 여사가 기억하는 남편입니다.
평생 읽고 쓰는 데만 전념했던 김교수는 말 그대로 '혼신의 글쓰기 인생'이었다고 한다. 글쓰기에 목숨을 걸 정도면 읽기가 우선돼야겠죠. 읽지 않고 쓰기부터? 지금 책의 첫 장을 넘겨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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