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천거사의 인문학 단상] 불행으로 변장한 축복을 초대한 사나이
"불행으로 변장한 축복"
사상 최연소 27세 백악관 대변인의 59세 남편 니콜라스 리키오의 말이다.
노슥자에서 부동산 재벌로 인생역전 주인공이 된 사람의 초긍정 마인드다.
민주주의로 변장한 세금악당들과는 정반대의 성공스토리다. 멋지다.
풍천거사의 브런치입니다. 역사를 거울로 삼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역사로 보는 정치, 역사로 보는 경제를 쓰고 있는 작가 지망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