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 "불행의 원인은 늘 나 자신이다.
몸이 굽으면 그림자도 굽으니 어찌 그림자 굽은 것만 한탄할 것인가?
나 외에는 아무도 나의 불행을 치료해 줄 사람이 없다."
낭 탓이 주특기인 법기술자만 득실득실... 어찌 세상의 등이 안 구불 수 있겠는가?
풍천거사의 브런치입니다. 역사를 거울로 삼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역사로 보는 정치, 역사로 보는 경제를 쓰고 있는 작가 지망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