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김은 추운 겨울이다 입에서 나오는 더운 수증기로 볼 수 있다.
추억의 기차역 유리창에 입김을 불어 넣는 모습은 익숙하다
반면 부당한 압력으로 해석될 때가 있다. 타인에게 행사하는 힘으로 비취지면 부당하다.
인간미가 넘치는 입김이 그리운 2월말이다.
풍천거사의 브런치입니다. 역사를 거울로 삼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역사로 보는 정치, 역사로 보는 경제를 쓰고 있는 작가 지망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