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천거사의문학 단상] 입김의 이중성

by 풍천거사


입김은 추운 겨울이다 입에서 나오는 더운 수증기로 볼 수 있다.


추억의 기차역 유리창에 입김을 불어 넣는 모습은 익숙하다


반면 부당한 압력으로 해석될 때가 있다. 타인에게 행사하는 힘으로 비취지면 부당하다.


인간미가 넘치는 입김이 그리운 2월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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