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봄은 오고 있으나, 사람의 봄은 올 마음이 없나 보네
풍천거사의 브런치입니다. 역사를 거울로 삼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역사로 보는 정치, 역사로 보는 경제를 쓰고 있는 작가 지망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