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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사의 자유로운 시쓰기
새해맞이
by
넌들낸들
Dec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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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정 여사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내 마음의 주인이 길을 잃지 마라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내 마음의 평정심을 잃지 마라
내 마음의 스승님께 기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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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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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들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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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생
간섭 받기를 제일 싫어하던 사람이 잔소리꾼이 된 아이러니... 이것저것 떠오르는 일들, 맛집 소개, 육아 일상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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