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지 마라 정 여사 얘야 앞서지 마라우리는 60 평생 살아도 이거였나 싶은데어째 너희들은 뱃속에서부터다 알고 나온 마냥앞서는지얘야 아직 멀었다
실패를 몇 번 거듭해야 삶의 맛이. 나는 법이다돌아보면 금방이지만 갈길은 아직은 멀다 제발 앞서지 마라 모든 것에는 절차가 있다
간섭 받기를 제일 싫어하던 사람이 잔소리꾼이 된 아이러니... 이것저것 떠오르는 일들, 맛집 소개, 육아 일상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