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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속상해서 깨져...
짠해 보이는 내 새끼 | 3일째 아프다. 원인 모르게 속이 뒤집어졌다. 가슴 답답하고 속이 더부룩하고 손을 따도 효과 없고 매실 진액을 마셔도 효과가 없다. 양약을 먹으니 구토가 올라오고 생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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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섭 받기를 제일 싫어하던 사람이 잔소리꾼이 된 아이러니... 이것저것 떠오르는 일들, 맛집 소개, 육아 일상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