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노란사과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사과 Dec 01. 2021

02. 하루의 끝
















.

.

.

.

.


모두 좋은 밤, 예쁜 꿈.

.

.

.

.

.

매거진의 이전글 01. 고양이 생각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