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 원

微風.

그 하나에도 흔들리지만

나무는 나무다.


뫼는 本 가람이고, 가람은 本 뫼이다.

禽獸는 本 人이고, 人은 本 禽獸다.

그러나,

나는 紅塵 속 유일한 인간이다.

인간일 것이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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