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배분과 리밸런싱의 의미>
자산배분은 우량하지만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들에 비중을 나눠서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상관관계가 낮다는 것은 한자산이 상승할 때 다른 자산은 상승하지 않거나 하락하는 둥 방향성이 일치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군을 여럿 투자하면 포트폴리오 위험을 낮추면서도 적정한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리밸런싱은 처음 설정한 자산군별 비중에 변화가 생겼을 때 원래의 목표 비중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것을 말한다.
이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비싸진 자산을 매도하고 저렴해진 자산을 재매수하는 과정을 기계적으로 반복하게 된다.
그 결과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고 우상향 하는 자산 그래프를 만들 수 있다.
한국 주식시장 와 같이 횡보하는 장에서도 자산배분과 리밸런싱을 적절히 시행하여 장기적으로 우상향 하는 자산 그래프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리밸런싱 하는 방법>
리밸런싱은 보통 1년에 한 번 시행한다.
더 짧은 시간단위로 시행할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자산군은 잘 나가는 자산이 조금 더 잘 나가는 경향(모멘텀)이 있기 때문에 느긋하게 조율하는 것이 효과가 좋은 편이다.
또한, 절세계좌를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잦은 리밸런싱으로 발생되는 수수료가 투자금을 갉아먹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절세계좌 활용법(클릭)
자산의 비율변화에 따라 조정하는 방식도 있다.
예를 들어 주식 70% : 채권 30%로 자산을 배분하고 5%p의 비율 변화 시 리밸런싱 한다는 조건을 설정할 수 있다.
주식이 상승하여 투자금 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져 주식 75% , 채권 25% 비중으로 처음 설정보다 5%p이상 차이가 발생하면 리밸런싱을 시행하는 것이다.
리밸런싱을 시행할 때 단순히 비중이 높은 자산을 매도하고 비중이 낮은 자산을 매수하는 방식을 취할 수도 있으나, 추가로 투입되는 투자금 및 배당금이 있다면 비중이 낮아진 자산에 힘을 실어주는 방식으로 매도를 최소화할 수 있다.
자산군별 비중은 처음 설정한 상태로 고정시킬 수도 있지만 숙련자는 상황에 따라 자산군별 투자비중을 동적으로 조절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처음에는 주식 70% 채권 30%의 목표비중을 설정했지만 금리가 높아지고, 주가가 너무 높아 주식에 높은 비중을 설정하기 부담스럽다는 판단이 들었디면, 주식 50% 채권 50% 등으로 비중을 바꿔주는 것이다.
동적자산배분은 제대로 사용했을 때 자산을 크게 성장시킬 수 있는 예리한 칼이 될 수 있지만, 그 타이밍을 잡기 위해 많은 공부와 경험이 쌓여야 하며, 명확히 방망이를 휘두를 시점이 아닐 때는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산배분 리밸런싱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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