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을 응원합니다
가장 친한 선생님이 이번에 공저 시집을 내셨다. 10년의 훨씬 넘는 세월을 알아온 사이인데 글로 만난 그녀는 또 새롭다. 이번에 온전히 그녀는 자신을 드러냈다.
그래서 가슴에 더 와 닿는다
속도가 나지 못하고 한참을 머무르게 되는 시다.
많은 시 사이에서도 유난히 반짝이는 그녀의 삶!!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앞으로도 당신을 응원합니다.
봄샘의 브런치입니다. 차박과 여행등 취미 활동을 하면서 전자책을 쓰며 전자책 강사로 공부방 원장으로 N잡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글쓰기 챌린지를 통해서 성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