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대해 크게 2가지 관점이 있는 것 같다.
사람을 자원으로 보는 관점과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하는 게 중요하다고 보는 관점이다.
사람을 존중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떻게 사람을 자원으로 보냐며 비판한다. 그렇지만 국가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두 가지 시각이 균형을 갖추어 가지고 있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나의 인재가 자원으로서 가치를 가질때 한 사람이 국가에 기여하는 정도를 한계공익효과라고 정의한다면 과연 어느 부분에서 이 한계공익효과가 가장 클 수 있을까? 등급을 나눈 다면 어떻게 될 수 있을까? 그 기준은 무엇일까?
기준
기준은 크게
1.파급력이 오랫동안 지속될 것
2.대중에게 영향력을 미칠 것
3.영향력이 강력할 것.
등급
첫 번째 등급은 는 과학자와 정치인, 고위 관료가 있을 것이다. 먼저 한계공익효과가 크기 위해선 직업의 특성이 한 개인에게 미치는 것이 아니라 다수에게 영향력을 행사해야 된다. 그러다 보니 정치인과 관료가 꼭 필요하다. 또한 과학자의 연구가 가져오는 편익을 한계가치화했을때에도 국가발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두 번째 등급은 공익에 종사하는 사람 및 수출에 관련된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일 것이다. 한국은 수출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아무리 민간기업이라 하더라도 수출기업의 경쟁력이 국가에 대단히 중요하다. 따라서 수출기업에 인재가 들어가야된다. 또한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이 매우 중요하다. 교사나 일반 국가직 공무원도 공익에 크게 기여하므로 이들이 두 번째로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최근에 미디어 산업이 크게 발전하면서 인플루언서들이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큰 것 같다. 사회적 분위기까지 개인 미디어 송출가들이 형성하는 것 같기도 하다. 이러한 영향력을 고려했을때 개인 방송인이나 공중파 방송인들의 영향력도 큰 것 같다. 개그맨들은 흔히 웃기는 직업으로만 알고 있으나 국민들의 행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개그맨들도 공익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 크다고 생각된다. 다만 그 웃기는 소재가 자극적인 것들이 많다면 그것은 오히려 부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 같다.
세 번째 등급은 공익보다는 사익에 가까운 직업들이다. 의사나 회계사나 변호사 같은 일들은 개별 환자들이나 개별 사건을 다루기 때문에 대중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다만 개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은 굉장히 크다. 생과 사를 나누는 생명과 관련된 일을 하고 법적 싸움도 삶을 바꾸기에 좀더 영향이 크다. 그리고 법적 사건들도 개별적 사건뿐만 아니라 공과 관련된 일들도 있어 중요하기도하다.
네 번째 등급은 기타 등급이다...
시사점
이것은 단순히 글쓴이가 주관적으로 만든 기준이며 국가의 관점에서 어디로 인재가 가야 효율적인지에 대해 쓴 글일뿐이다.
현재 청년들은 전문직 선호비율이 매우 높다. 하지만 이것이 국가 입장에서는 사실 비효율적이다. 따라서 이런 전문직 선호를 줄이고 한계공익효과가 큰 직업으로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미디어의 발달로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데, 공공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기 위한 인플루언서 양성에 적극적으로 정부가 지원한다면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도 훨씬 깨끗하고 개선될 것이라 생각된다. 다만 현재 많이 논의되고 있지는 않는 것 같아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