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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다
Aug 05. 2019
인생은 째즈처럼
째즈는 유연하다.
째즈는 변칙적이다.
째즈는 살아 움직인다.
째즈는 우아하다.
째즈는 오래돼 보이지만 세련됐다.
째즈는 솔직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째즈처럼 살고 싶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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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직업
작가지망생
경찰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떠도는 생각들을 글로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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