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 그리움이 쌓이면 언제라도 ‘봄’ -
그리움이 닿으면
꽃처럼 설레는 향기 품고
봄 인사 전합니다
어둠이 깊은 시대
유난히 추웠던 겨울
그 강을 건너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꿀벌이 양봉 통에
다시 집을 짓는 걸 바라보며
희망을 꿈꿉니다
그리움을 담아 봅니다
희망이 중력에 무너질 때
삶이 나를 끌어내릴 때
웅크린 햇살이 비추어
얼어붙은 마음과 몸을 녹이면
당신에게 봄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움이 쌓이면
언제라도 ‘봄’입니다
이론보다 현장을, 현상보다 원인을, 그리고 스포츠과학 자체보다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을 더 깊이 들여다보며 한국 스포츠과학 발전에 기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