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릴 수 있는 만큼 누리기
by
권석민
Apr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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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은 축복이다.
연두색 터널 속을 걷는 기분은 신선하다.
비슷한 색인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어느 하나 똑같지 않다.
햇빛이 비친 나뭇잎의 뒷모습은
다양한 빛깔을 내민다.
느낄 수 있고
볼 수 있어서 좋다.
누릴 수 있을 때 누리고
만끽할 수 있을 때 만끽하자.
할 수 있을 때 온 힘을 기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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