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릴 수 있는 만큼 누리기

by 권석민

녹음은 축복이다.


연두색 터널 속을 걷는 기분은 신선하다.


비슷한 색인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어느 하나 똑같지 않다.


햇빛이 비친 나뭇잎의 뒷모습은


다양한 빛깔을 내민다.


느낄 수 있고


볼 수 있어서 좋다.


누릴 수 있을 때 누리고


만끽할 수 있을 때 만끽하자.


할 수 있을 때 온 힘을 기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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