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1930년대 쓰인 인간경영술, 처세술, 자기 계발서 같다. 그 당시의 베스트셀러로서 살아가는데 배울 점은 많으나 가벼운 느낌책이었다. 카네기가 살아온 걸 보면 영업사원, 연극배우를 거쳐 대화 연설법강좌로 유명해져서 이 책을 쓰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아~~ 그를 이해하게 되었다. 시대적으로 안 맞는 부분도 있지만 옳은 얘기가 많다. 작가는 인간관계를 중요시하며 또 그 힘을 믿고 삶을 변화까지 시킨다고 하니 그에겐 절대적일 거다. 사실 작가 말대로 행동하기는 어려운 면도 있으나 가까운 사람에게 꼭 실천해야겠다. 예를 들면
미움을 사지 않고 잘못을 지적하는 법에서 흡연자에게 고급시가를 선물하며 밖에서 피워주면 고맙겠어. 어떤 면에선 본심과 다른 행동을 강요하는 거 같다.
직접 명령하기보다 질문하기.
인간은 스스로 행동하게 해야 한다.
이 방법도 한번 생각해 봐. 그게 효과 있을까? 이런 방법은 상대방의 창의성을 자극한다고 한다. 단 독약의 그런데는 사용하지 않는다.
타인에게 호감을 얻으려면 속내를 여과 없이 드러내는 것은 능사가 아니라는 말은 나에게 명심시키겠다.
불필요한 논쟁을 피하라.
사실 논쟁에서 득이 되는 승리는 없다. 서로 자존심 상처받고 또 상대방의 마음은 결코 바뀔 리가 없다. 논쟁 없는 배려로 승리를 양보하므로 누구도 지은이 없이 이길 것이다. 이런 일은 내 생각을 너무 과신하기 때문이다.
믿음을 지키려는 게 아닌 위협받는 자존심 때문이다.
가장 어려운 게 인간관계인데
이 책은 나를 내세우지 말고 칭찬과 배려가 우선이라고 한다. 예전에 알았더라면 내 삶에 화가 줄어들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