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하루를 기억하자.
우리는 매일 많은 사람들을 마주친다.
또 한 공간 이상으로 다니고 있다.
골목을 다니던, 카페를 가던 우리 일상은
별거 없는 것 같지만 결국은 아무 곳이나
나와 접촉하는 내 흔적을 놓고 간다.
마음껏 백수일 때 나를 또 놓고 가고, 어디로 향하는지 매일 기록해야지.
25.08.04일 어제자를 회고하며.
장소: 스타벅스
벌어진 일 :
1. 뚜벅이마을 합격
-청년마을 3주살이.
단 창업과정으로 결과를 내야해서 다른 한달살이보다 더 관심 갔었는데 감사하게 합격했다. )
2. ZINE 관련 블로그 글 작성
- zine을 TF팀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위해서 ppt를 작성하고,
개인적으로 어떤 내용을 3개월동안 했는지 담고 싶었다.
3개월의 일정. 남들에게는 이 업무가 그냥이야? 라고 말할만큼
내 업무는 일어나서 아침에 물 먹기, 드로잉 하나 그리기, 글 적기
였다, 이렇게 참으로 작은 업무 였지만 최대한 잘 했다.
- 마음이 힘든 만큼 조카를 보러 다녔다 태어난지 365일도 안된 이 조카.
이 조카에게 배울건 가장 큰 표현 능력을 배웠다.
배고프면 울고, 나 봐달라고 찡찡, 기고 싶을 때 기고, 정말 너무 이뻤다.
이렇게 원초적인 본능이 어른이 되면서 사라져 가는 능력이다.
아팠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존재가 점점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랑스러움이 얕아지는게
이 작은 생명체 덕분에 구멍뚫린 마음이 회복되었다. 이 과정을 zine 으로 옮겼고.
그 진을 보면 나는 아직도 마음이 울렁한다.
3. 미션캠프에 필름 카메라로 강아지 사진 찍기.
이번달에 기운차릴려고 많은 프로그램들을 신청해 놓았다.
먼저 필름 카메라를 가지고 싶어서, 이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그리고 나서 첫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어떤걸 찍을까 고민하다가
중 2때부터 내 옆에 있어준, 우리 초코를 찍었다.
참 이 친구도 웃긴게 카메라를 쳐다봐줘 라고 했더니 참놔,.. 잘 쳐다본다 신기하게
4. 타인sns의 영감들
나에게 주는 힐링멘트들 감사하다.
러닝하는 당신들을 볼 떄마다 행복하다
또한 회고라인을 참많이 적어 놓는걸 보니까 행복하다.
이 또한 기록인데 그 회고를 통해서 나를 보니까 한없이 좋더라
가장 무서운 순간은 항상 시작 직전입니다
그 후에는 모든 것이 나아질 겁니다.
이말에 나는 힘냈다.
내 본연의 감각을 서둘러서 꺼냈다.
자신의 이야기를 존중하세요 그것이 당신 입니다.
우리는 타인을 쫒아감에 안정을 취하는데, 과감히 뚫고 나오라는 그 말이 참
한 없이 사랑스럽다.
내 감정에 나는 자신이 없다
그래서 내 감정을 챗gPT에게 혹은 재미나이에게 심리상담사가 되어서 객관적으로 봐달라고 한다.
정말 나 혼자 하다가 안되면 이렇게 요청하기도 하는데
잘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