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흘려보내고 있지는 않은가?
요즘따라 많은 시간을 카페에서 보내지만 너무 흩날리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햇볕을 보지 못하고 그냥 쳐 박혀 있는 시간이 참으로 많은 시간.
그러다가 지쳐서 혼자 포기해버리는 시간
하루종일 뭘 했는지 모를땐 자책하기 좋은 곳.
아무리 창이 크게 나있어도 나 혼자 감옥에 갇힌 느낌이 들 뿐이다.
그래서 적당히
이 친구와도 적당히 떨어져 있어야 겠다
효율적으로 내 시간을 써야 하는데
무조건 여기에 있으면 다 잘된다고 생각하는게 암담하기 그지 없는 장소.
자 내가 잘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욕을 내가 차차들을수 있도록 이 친구와 벽을 쳐야겠다.
그리고 내가 달려야 하는걸 알기에
달리러 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