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야기는 어딜가나 중요하다.
실패에세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예산
이건 어느 파트를 들어가든지 간에 . 무조건 돈돈돈
돈이 시작과 끝이다.
아니 정확히 명확히 돈을 정하지 않으면 마치 일을 하는데 월급을 주지 않는 고런느낌
알겠죠? 그정도로 예술하는 사람들 무조건 돈을 밝.혀.야.한다.
막 아 좋은게 좋으니까, 어차피 아마추어니까, 공간은 우리쪽이 제공할께요.
나머지는 작가님께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아 물론 도울 것이 있으면 돕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일단 그 거래는 스톱해라.
작가= 작품으로 먹고 사는 사람
결과값= 홍보, 작품 돈
이렇게 가지고 가야 한다.
저기 저 가는 작가님. 여기 앉아보세요.
무조건 홍보를 나는 목적으로 하니까 예산 이런거 생각 안합니다 라고 대답하는 저기저
우리 착한 언니 오빠들 .
자 우리는 일회성으로 작품 하실꺼 아니죠?
지속가능하게 할꺼죠?
혹시 집에 돈이 많으세요?
맨 처음에는 그냥 열정으로 할수 있어요
용달을 부르고, 자기 돈으로 모든걸 다 할수 있어요.
그런데 내가 가지고 있는 돈들 없게 되면 초조해 집니다.
그러기에, 상대방에서 작가 지원이 없으면, 이런 부대비용(탁상,의자,조명)이라도
충분히 지원해줄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특히 혼자 작품을 하게 된다면요.
저는 타지, 당근마켓에 올라오는 탁상 의자 없었음. 사이드프로젝트지만, 당장 수익낼 구조가 없었음.
그러니까 조금 더 생존형에 가까웠겠지.
만약 내가 돈이 있었다면 행복하게 작품을 하고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았겠지.
이걸 끝내고 이제 비즈니스 본업으로 가려고 완전 확정되었던 이 전시.
나중에 나중에 내가 여유가 되면 그때 다시 하는걸로.
결론: 내가 돈이 없으면 지속가능하지도 않고, 후회와 실패가 남는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