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정착할 수도, 매력을 뽐낼기회마저 없어지는 중이다.
흔히 도화살이 있다고 하면 와 매력 넘치는 사람이구나. 혹은 도화살은 뭐야?
라고 말하는 경우 딱 두 부류로 나눠진다.
그 중, 전자의 경우를 대하곤 했는데. 매력은 넘치는 데 이걸 어디로 몰아서 사용할지를 모른다
안타깝게도 말이다. 본인이 본인의 매력이 있는지를 모르니 어떠한 확신이 들지 않는다.
그냥 원래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다수
증말 이건 이상한 사례들이 계속 들끓어서 일어나 불편한 수준까지 간다.
더이상 날 건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심장안까지 파고들어 더이상 뭘 할수 없는 수준까지 가는거란말이다.
절대 좋은 건 아니라고 본다.
거기다 이제 역마살까지 추가 되면 이건 뭐 어쩌라고 내 삶은 초년생 아니 중년생까지 왜이리 힘드냐
라는 말이 입 밖으로 무심코 나오는 지경까지 간다.
역마살 나는 역마살이 있다고 사주에 나왔어도, 30대 초반까지 부모님과 같이 살았기에
제대로 이 살을 누릴 생각도 기회도 없었다.
나는 집순이인 줄 알았고, 엄마가 하도 너는 집안에서 노는 사람이다라고 나에게 낙인찍어 놓았기에
아 진짜 나는 집순이이구나 라고 생각해 온 시절이 30여년이다.
그러나 내가 나에게 묻고 나의 행동을 관찰했다.
집순이면 그냥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해야하는데 나는 좋지는 않았고 편하지도 않았다.
무조건 하루에 한번 이상은 집을 꼭 나섰으며, 못해도 운동한다며 1시간은 집을 비워야 했다.
정말 무. 조. 건. 이다.
회사를 다녀와서도 저녁을 먹고도 무조건 운동장 10바퀴는 뛰어야 할 정도로 집이 불편한 존재 였다.
그렇게 나는 뒤늦게서야 나를 찾아갔다.
그리고 집에서 하루종일 있을 때는 적막함이 기본으로 깔려 있어야지 내가 쉰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하루는 푸욱 쉬었더니, 내 몸이 스트레스 해소를 수렴형으로 하는 걸 깨달았다.
잠깐 넘어가면 흔히들 집순이들은 잠자거나, 집에서 꼼지락 하는 경우가 많다.
이게 바로 스트레스 해소법이라는 걸 알려준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다.
스트레스 해소에는 두가지 방식이 있다는 챗GPT.
방출형 스트레스 해소와 수렴형 스트레스 해소.
둘다 스트레스 해소법이지만, 에너지를 밖으로 쓰느냐 안으로 정리하느냐 차이라는 걸
1. 분출형 스트레스 해소
노래방 술, 소리지르기, 격한 운동, 춤
즉각적인 시원함 감정배출에 효과적임.
다시 자극을 찾기 쉽고 피로감이 남을 수 있다는 한계점
2. 수렴형 스트레스 해소
조용한 책읽기, 명상, 차마시기, 울기, 혼자 있기
신경계 안정, 감정 소화 , 회복
오래지속되는 안정감이 특징.
이렇게 스트레스 해소가 있다는 챗GPT님의 말씀. (확실히 ... 클로드는 코드에 강점)
사람들은 해소형 보다 분출형이 스트레스 푸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눈에 비이고 사회적으로 스트레스를 풀었다라는 언어 선택때문이라서이니
혹 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그렇게 책을 보지 라고 생각한다면 수렴형 스트레스 해소를
펼치고 있는거라고 생각하길,
여튼. 돌아와서 나는 역마살이 있는데도 계속 수렴형 스트레스 해소를 해야할 정도 였었는데
이제는, 밖으로 나가 일단 새로운 곳에 들어선다.
그렇게 에너지를 다 쓰고, 다 곰곰히 생각하고, 내가 업그레이드 되어야 한다면서 결의를 다지고
집에 와서 정리해야지만 그게 제대로 된 역마살이란 걸 나이 40에 알았네.
결론. 집을 나와야 한다.
그래야지 나를 더 잘 알게 된다. 주위 5사람을 보면 나를 안다고 하지 않느냐
그 중 질 낮은 부모가 끼여있으면 환경이 낮아질수 밖에 없다. 그러니 내 사주를 보고나서
도망쳐를 외쳐야 하면 실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