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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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
나는 경계에 서 있는 사람이라 생각해왔다, 어느 한 쪽을 선택하지 않은 채, 그렇게 나는 이곳과 저곳에 서 있는, “Double Je”. 그 이중성에 늘 매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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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를 읽는 세대연구가 & 생존학자. 새벽에는 글을 쓰고,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학부생들에게 생존학을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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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
출가 수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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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
이야기꾼, 경험하고 글을 씁니다. 글을 쓰고 경험합니다. 곽현, brighthyun11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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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서른살, 두번째 회사였던 방송사를 그만두고 캐나다 핼리팩스로 왔습니다. Email: raininglike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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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바이킹
일하고, 다니고, 겪고, 생각하고, 말하고, 씁니다. 고민에세이 《왜 힘들지? 취직했는데》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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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서울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살아보고 싶어 치앙마이로 떠났습니다. 치앙마이에서 배운대로, 생각한대로 살고 싶었습니다. 현재는 구례로 이사해 <지리산소풍> 농부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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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
안녕하세요 집순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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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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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변호사
어영부영 12년째 변호사 노릇하며 삽니다.
원활한 생계 유지가 인생 제1목표이자 제1관심사죠.
먹고 사는 것도 그렇고 세상 참 내 맘 같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