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주의
“완벽하게 해내고 싶다.”
쉽지 않은 취업문을 열고 첫 직장에 들어간 신입사원이라면 이런 마음이 강하다. 실수 없이 인정받고 싶고, 첫인상을 잘 남기고 싶고, 나의 진가를 보여주고 싶다.
그런데, 이런 완벽한 모습을 바라는 것이 어디서부터 비롯됐을까?
완벽주의 연구는 오래도록 이루어져 왔다.
심리학자 **Hewitt와 Flett(1991)**는 완벽주의를 세 가지로 구분했다.
1. 자기 지향적(Self-oriented perfectionism)
→ 스스로 높은 기준을 세우고 완벽을 추구
2.타인지향적(Other-oriented perfectionism)
→ 타인에게 완벽을 요구
3.사회부과적(Socially-prescribed perfectionism)
→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완벽을 요구한다고 믿는 것
자기지향적 완벽주의는 학업 성취, 직무성과와 긍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실제로 대학생 집단 연구에서 자기지향적 완벽주의가 높은 학생일수록 시험 준비를 체계적으로 하고, 성적이 더 높게 나타났다.
반대로 사회부과적 완벽주의는 스트레스, 우울, 불안과 강하게 연결됩니다. 직장인 대상 연구에서는 사회부과적 완벽주의가 강한 집단에서 소진과 이직 의도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즉, 완벽주의는 “무조건 나쁘다/좋다”가 아니라, 어떤 기준에 따라 움직이는 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완벽하고자 하는 마음은 누구나 생긴다. 이것이 어떤 조건에서 발현되는지가 중요하다.
중요한 건 완벽주의의 기준이 어디에 있냐이다.
나를 위한 완벽주의
→ 내가 세운 기준에 맞춰 꼼꼼히 준비하고, 그 성취에서 만족감
→ 장점: 성과 향상, 꼼꼼함, 자기 성장
남의 시선을 위한 완벽주의
→ “상사가 날 어떻게 볼까?” “실수하면 욕먹지 않을까?”라는 불안이 기준
→ 단점: 과도한 긴장, 피드백 회피, 시간 지연, 번아웃
우리는 알게 모르게 SNS의 영향으로 다른 사람의 시선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영향받지 않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우리는 어디서나 평가받는 존재이다. 그러한 것들이 인스타그램과 같은 나를 보여주는 수단 혹은 평가, 남과의 비교 등으로 영향을 받아왔다.
SNS가 없던 시절에도 자랑은 분명히 있었다. 그런데 이런 것에 대한 노출이 어렸을 때부터 받다 보니 세대를 거듭할수록 더 민감하게 작용을 받을 수 있다.
어떻게 보면 회사 자체가 평가라는 환경에 공식적으로 노출되는 공간이다.
그래서 더 민감할 수 있다고 본다. 그래도 우리는 마음을 잘 먹어야 한다.
실패, 실수할 수 있다는 생각 다시 하면 된다는 생각이 이러한 완벽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우리는 타인의 마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나의 마음은 비교적 달리 마음먹을 수 있다.
나의 기준을 너무 엄격하게 세우지 말고 상황마다 유연하게 조절하면 너무 틀에 갖춘 기준을 충족하려 하지 않는 다면 완벽주의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내 업무 완벽하게 하기 TIP
1. 체크리스트
체크리스트르 만드는 것은 일에 대하여 점검해야 할 모든 것들에 대해 정리
2. 시간 준수
완벽주의자는 끝없이 고치다 마감 시간을 놓칠 떄가 있다.
기한 준수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일정 알림, 기록 필수!!
3. 툴 활용하기
노션, , 맞춤법 교정, 구글 캘린더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