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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수
May 15. 2024
비가 많이 오는 영국의 아침은 짙은 안개로 인해 한 치 앞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안개와 습기를 머금은 흙냄새는 내 감각에 각인되어 깊은 여운이 남겼다. 안개에 파묻혀 있는 건물, 나무 그리고 길의 모습은 마치 한 편의 그림 같았다. 그러다 어느 순간 안개가 걷히면 모든 사물들이 뚜렷하게 모습을 드러낸다. 그렇게 모든 건 그 자리에 있었다.
오늘도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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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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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아니면 짬뽕, 인생에 짬짜면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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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는 나의 연습장! 그림 그리는 인간이 전시 공고하고 작가 노트 쓰고 생각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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