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일기
망설이는 거 아니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by
미지수
May 31. 2024
아래로
나이를 먹어가면서 결정장애가 생긴 게 아닌가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뭐든 명확하게 결정하기를 좋아했다면 지금은 상황을 천천히 지켜본다. 살다 보니 내 인생이 다른 사람의 인생과도 연결되어 있음을 점점 느끼게 된다.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는 인간관계, 내가 어떤 행동을 하면서 생기는 나비효과가 본다. 그러면 나의 행동을, 결정을 잠시 주춤거린다. 그렇다고 마냥 기다릴 순 없지만 적당한 때가 오기를 기다려 본다.
오늘도 좋은 하루:)
x
keyword
결정장애
일상기록
26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미지수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아티스트
짜장면 아니면 짬뽕, 인생에 짬짜면은 없다
저자
브런치는 나의 연습장! 그림 그리는 인간이 전시 공고하고 작가 노트 쓰고 생각을 정리합니다:)
팔로워
187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하나씩 하나씩
다시 시작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