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이렇게 많이 가고 있었는지 몰랐어요
이만큼이나 와 있었는지 정말 몰랐어요
어쩌면 좋아요 어찌하면 되나요
이젠 내마음을 나도 어쩔 수 없어요
싫다는 말은 하지말아요
가라는 말도 하지말아요
떠나라는 말이 정말 싫어요
아주 조금만 더 머물다 갈께요
나는 한때 그대의 애인이었잖아요
그대도 나를 사랑했던적 있잖아요
마음이 변했다는 그 마음 믿어지지 않아요
그대가 나를 속이는 것만 같아서요
내가 다 힘들어할께요
내가 전부 기억하고 있을께요
그대는 슬퍼하지 말아요 그냥 다 잊어요
우리의 모든날들 내가 다 간직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