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나의 나라
강추한다.
https://magazine.changbi.com/MCWC/WeeklyItem/1854
송종원 일곱살짜리 아이와 살고 있습니다. 요즘은 크는 게 아깝다는 말을 실감하는 중입니다. 아이의 성장은 애틋한 마음과 동시에 이따금 번거로운 기분을 들게 할 때도 있습니
2019년 3월 초에 아쉬탕가 요가를 시작했다. 2024년 3월 요가 지도자 200HR 과정 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