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교토 도쿄

Tea house in Kashiwa

by 요기남호

* 표지사진: 티 하우스, 카시와.


오후 시간이 비어, 카시와 캠퍼스 맞은편에 위치한 공원에 갔다. 공원내에 티하우스가 있다. 카시와에는 여러번 왔었는데, 이 티하우스에는 딱 한번 왔던 기억이다. 그것도 차만 마시고 바빠 (아니, 심적 여유가 없어서) 바로 떠났던 기억.


이번엔, 차를 천천히 마시며 밖의 정원을 바라보았다.


https://youtube.com/shorts/2fO-vXhRv9A?si=2lFJg1ZzqtCtzxmJ


그리곤, 밖으로 나와 정원을 둘러 걸었다.


https://youtube.com/shorts/TYGNaKqQN_E?si=v2wXleJUd4cXBulr



카시와에 올 때마다, 시간이 나면 이 티하우스에 와야겠다. 평일이어서인지, 한산했다.


이 카시와 캠퍼스는 한적하다. 안식년을 보내기에 좋은 곳인데.. 나에겐 결격사항이 있다. 이곳엔 아쉬탕가요가원이 없다. ㅠㅠ 그래서 이젠 요기가 된 나의 안식년을 여기에서 보낼 수가 없다. 긴자에서 출퇴근하기는 너무 멀고 비용도 만만치 않고.. 이번처럼, 이틀정도 방문은 괜찮겠다. 요가를 하지 않는 문데이를 끼면, 가능.


그나저나, 일본에 며칠 있으면서 체중이 다시 불었다. 한국에서 좀 뺐는데.. 서울에 돌아가면 다시 뺄 수 있을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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