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최고의 우량주로 만들어라

하루 한 글 - 밤과 나침반(2)

by 자기계발덕후

오늘의 문장


p.61 돈을 공부하면서 저는 ‘나 자신’을 공부했습니다. 돈은 열매였고, 그 뿌리는 나 자신이었습니다. 뿌리가 건강해야 좋은 열매를 거둔다는 사실을 이제는 잘 알고 있습니다.


p.63 결국 중요한 것은 ‘무엇’을 갖느냐가 아니라 ‘누가’되느냐입니다.


p.77 떠밀리며 살아가는 게 아니라, 스스로 “내가 이걸 진짜 원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 그리고 내가 설정한 방향으로 가는 것, 이것이 바로 진짜 부자로 가는 간소화 과정입니다.


p.81 얼마나 큰 부를 받을 수 있는지는, 자신을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으로 바라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p.87 현재의 자리가 낮을 뿐, 내 가치가 낮은 것은 아니다.


p.89 제가 늘 강조하는 것이 ‘책을 내 주변 사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당장 내 주변에 부자 마인드를 가진 멘토가 없더라도, 책 속 저자는 내가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만날 수 있으니까요. 책 속 저자들은 쓰레기 대신 완전히 새로운 세상의 입장권을 건넬 겁니다.


p.97 비슷한 능력이라도 어떤 사람은 그것을 무기로 만들고, 어떤 사람은 핑계로 만든다.


p.99 문제의 크기를 보지 말고, 당신의 크기를 키워라.



오늘의 감상


파이어족이 한창 유행할 때 이에 심취해서 부동산 및 주식 공부에 열중한 적이 있다. 그때 부동산 경매가 돈이 된다고 해서 400만 원 짜리 강의를 수강하기도 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주식이랑 부동산의 가격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요소였다. 시간과 노력을 더 들인다고 가격이 올라가는 건 아니었다. 물론 좋은 투자처이기는 했지만, 외부에 투자하기 전에 우선 나의 가치를 먼저 올리고 싶었다.


이 일도 사실 쉬운 건 아니었다. 지금 개발자로 일하고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회사에서 인정받고 있지 않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개발에 크게 흥미가 없다. 그래서 내가 왜 개발자를 하기로 했었는지 다시 생각해보았다.


나는 기술적 흥미 보다는 사회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직업이라는 것에 흥미를 느껴서 개발에 도전했었다. 다시 말해 나에게 개발은 하나의 도구였다. 이제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나에게 더 잘 맞는 도구를 찾고 있다.


이 과정에서 솔직히 문득 의심이나 회의가 찾아오는 날도 있다. 이때 도움이 된 게 손금과 사주다. 둘 다 재미로 봤었지만 예상치 못하게 도움이 되었다.


손금은 전문적으로 손금을 보는 데서 본 게 아니라 16년 전 중학교 소풍 때 놀이동산의 손금보는 기계에서 천원을 주고 봤었다. “결혼도 잘하고 크게 성공할 손금”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물론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당시 그 말이 되게 위안이 됐었다. 결과지를 소중히 보관하면서 힘든 순간마다 보면서 힘을 얻었다. 결국 신기하게도 원하던 대학에도 합격하고 성공적인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


요즘 chat gpt로 안되는게 없다. 심지어 사주도 봐준다. 태어난 연월과 일시를 입력하면 사주를 봐준다. 나도 재미로 한 번 입력해보았다. 신기하게도 현재 나의 상황과 유사한 결과가 나왔다.


올해와 내년은 매우 강한 변화운이 들어와 새 환경으로 옮겨가는 시기이고, 29~31년이 최고 상승기 1차 정점으로 사업운과 직업운이 폭발할 거라고 했다. 또한 문창귀인과 천덕귀인이 있어 글쓰거나 기획하는 일에 강하며 도움이나 귀인운이 강하다고 했다. 실제로 내년 상반기에 퇴사하고 창업을 기획하고 있어서 소름 돋았다. 또한 잘 풀릴거라고 하니 용기도 났다.


물론 미신일 뿐이지만 이렇게 나에게 힘이 되어주고 도움이 되는 말들을 계속해서 보면서 힘을 얻고 있다. 얻은 힘을 추진력으로 나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여러 가지 시도들을 하고 있다. 나 자신이 가치있는 사람이라 믿고, 내 잠재력은 무한하다고 믿으며 오늘 하루도 꿈을 향해, 성공을 향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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