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글 - 밤과 나침반(3)
p.125 지금 하고 있는 걱정도 북극성을 향해 가는 경로에 놓여 있는 다양한 사건 중 하나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p.132 저도, 여러분도, 실제로 감사할 일은 과소평가하고, 눈앞의 문제는 과대평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p.134 사람은 자기가 믿는 대로 살게 된다
p.150 내가 쓸 수 있는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으므로, 가장 중요한 일에 먼저 써야한다
저는 걱정이 많은 편입니다.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면 일주일 전부터 걱정하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물론 걱정한 일이 대부분 발생하지 않는다는 걸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그래도 본능적으로 걱정합니다.
경험상 걱정을 없앨 가장 좋은 방법은 걱정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발표가 걱정이라면, 발표연습을 시작하면 됩니다. 시험이 걱정이라면 시험공부를 하면 됩니다. 적어도 이렇게 ‘행동’하고 있을 때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요즘 앞으로의 진로나 미래에 대한 걱정이 문득 들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책을 읽습니다.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도 이 사람들처럼 성공할 거라는 용기를 얻습니다.
친구 5명을 보여주면 그 사람을 평가할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같이 시간을 보내는 주위의 사람들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김승호 회장, 세이노, 밥 프록터, 하와이 대저택, 제임스 앨런의 책을 읽으며 그들의 생각으로 저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믿는 대로 살게 됩니다. 따라서 저는 잘살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오늘 하루도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