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당신의 수준
일반인들이 할 수 없는 것을,
해 내는 이를 보며,
`수준 높다` 혹은 `수준 있다` 해요.
반대로,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못하는 이를 보며,
`수준이 낮다` 혹은 `수준 없다` 하죠.
.
그런데 수준의 높고 낮음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어요.
당사자에게는 `당연함`으로 여겨진다는 부분에서 그래요.
개인이 사회화 과정 속에서 구축한,
철학, 가치관 그리고 삶의 지향들.
그리고 이것들을 실현하기 위한 연마의 시간이
장시간 지속되며 습관이 되고 삶이 됐기 때문에
당사자에게 너무도 당연한 일상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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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까요?
타인이 수준이 높다 칭찬하면,
당혹스러워요.
반대로, 수준이 낮다는 평도 그렇죠.
당연한 일상이 칭찬 혹은 지탄받을 일인가? 하는 생각에서 말이죠.
그럼에도 당혹스러울지언정 수준 있는 사람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