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왜 금리를 올리고 내리는 것에 전 세계 사람들이 왜 이렇게 호들갑일까. -생략-
일반적으로 금리를 올리면 사람들은 리스크가 있는 부동산 투자나 주식 투자 보다 은행에 예금을 하려 든다. 굳이 위험을 감수하며 투자를 하는 것 보다 은행 적금 이자만 받아도 만족한다는 뜻이다.
반대로 금리를 내리면 은행에 저금을 해봐야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은행보다는 수익률이 좋은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를 하게 된다. 돈을 들고 있어봐야 손해니 어디든 투자하게 되는 것이다.
그럼 '금리를 귀찮게 올리거나 내리지 말고, 일정 이상 계속 낮은 상태에 두거나, 높은 상태로 두면 좋을 텐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저금리 상태를 계속 유지한다면 이자 부담 감소로 기업의 투자진작, 생산성의 증가, 고용의 증대 등의 장점도 있겠지만, 급격한 인플레이션을 초래해 경제가 혼란에 빠지는 단점이 발생할 수 있다.
그렇다고 계속 고금리 상태를 유지한다면 이자 부담이 증가해서 기업은 은행에서 돈을 빌려 투자하려 하지 않을 것이고, 이는 생산의 축소 그리고 고용의 감소, 실업의 증대를 넘어 급기야 경기 하강까지 초래하는 단점이 발생할 수 있다. 이때문에 정부는 필요에 따라 금리를 낮추거나 올리며 경기를 컨트롤 하는 것이다.
*독자님들이 보내주시는 메일이나 메시지는 늘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월급으로 내 집 장만하기> 中
본 포스팅은 <월급으로 내 집 장만하기>에 수록된 글입니다.
https://coupa.ng/bgXbcx
후원하기 https://donaricano.com/mypage/1468305966_4nU81s
<월급으로 내 집 장만하기>를 꾸준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