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으로 내 집 장만하기> 30

by 이하나 작가


나는 사실 투자에 있어 종목이 그리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의 목표는 '돈이 남는 것'이다. 이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으리으리한 주상복합 대신 이름 모를 촌동네의 초가집을 사면 어떻고, 금 대신 은을 사면 어떠한가. 10%의 수익률이면 어떻고 5%의 수익률이면 어떠한가. 투자액 대비 남았다면 일단은 성공했다고 봐야 하는 것 아닌가. 샀던 금액보다 (합법적으로, 윤리적으로 문제 없이) 비싸게 팔 수 있다면 된 것 아닌가. 조금 덜 남고, 조금 더 남고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결국 얼마가 남든 남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물론 가능하면 최대한 높은 수익이 나는 자산에 투자하고 싶어하는 심리는 당연하다. 하지만 투자하는 자산 모두가 동일하게 높은 수익률을 낸다는 것은 초보투자자에게는 조금 버거운 과제일 것이다. 초보투자자라면 욕심 내지 말고, 설사 아주 작은 수익률의 자산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는 정신이 필요하다.


<월급으로 내 집 장만하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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