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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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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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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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주요 일간지에 미술과 클래식, 명랑한 중년을 연재 했습니다. 지금은 드라마와 소설을 쓰고 있는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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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철학과 삶에 대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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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균
장르 소설 <하얀 로냐프강>의 작가이고, 20년째 게임 디자이너,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개 책을 핑계로 철학이나 과학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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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연
대학원에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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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lico
도시계획 박사 (Urban Studies and Planning). 도시공간, 사회, 문화, 정치, 경제, 디지털 기술의 관계를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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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김유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문학 평론가,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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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