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향수 회랑

어디까지 그리웠던가.

by ivory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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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꼬박 새우고 쓰러지듯 잠든 그 반나절 내내 너의 꿈을 꿨다. 부신 눈 겨우 밀어내니 점심 채우기엔 조금은 이른 시간. 이미 다 섞여 꿈인지 사실인지도 모호한 기억을 한쪽으로 치워두고는 가만히 다시 눈을 감았다. 어디까지 그리웠던가, 날은 참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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