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by 정앤정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다소 포근한 4월이다.

봄이라는 계절은 좋기도 하고 안 좋기도 하다.

포근한 것 같은데 쌀쌀하고 감기도 많이 걸리는 날씨이다.

옷을 입고 다니기도 애매하다.

낮에는 비교적 포근하다가 저녁에는 쌀쌀해서 낮에 입었던 옷 그대로를

입고 저녁에 외출할 때에는 춥게 느껴진다.


그러나, 이런 과정이 있어야 따뜻한 계절이 오는 것이 순리 아니던가!

좀 더 기다리고 시간이 흐르면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 온다.

봄에 싹이 나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듯

우리도 새 마음으로 희망찬 미래를 설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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