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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모씨 Mar 15. 2021

EP.3 마음의 동굴

우리의 마음은 마치 새장과 같죠.









인간의 마음이란 무엇일까? 이성적인 판단으로 동굴이 아닌 또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현재는 어떤 모습으로 달라졌을까? 어떤 책에서 읽었던 문장이 생각난다. 삶이란 비옥한 저장고는 법칙에 의해 지배되기도 하고 지배되지 않는다. 삶은 도대체 무엇이기에 방대한 양의 감정들의 놂 속에서 살아가는 쪽을 택하게 만든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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