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진영 Emilio Mar 18. 2017

브런치 연재 계획

안녕하세요?


급작스런 해외출장 탓에 브런치 포스팅이 뜸했습니다. 다짐을 새로이 하면서 귀국편 비행기 안에서 글을 씁니다. 다음 같이 연재를 구상 중입니다.


- 가나 출장기

   네, 제가 다녀온 곳이 아프리카 가나입니다. 제가 했던 일, 가나의 눈물, ODA사업 등으로 생각 중입니다.

- 마케팅 리뷰

   제가 가장 관심 있는 분야입니다. 가치 판단의 주장을 담아 보렵니다.

- 경영과 영화

   경영 관련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영화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대충 리스트는 이 정도입니다.

(1) Pirates of Silicon Valley
(2) Thank you for smoking
(3) The Johnses
(4) MoneyBall
(5) GATTACA
(6) Erin Brockovichi
(7) 변호인
(8) The Company Man
(9) Un in the Air
(10) The Social Network
(11) Antitust
(12) Glengarry Glen Ross
(13) Inside Job
(14) Margin Call
(15) Jobs
(16) Michael Clayton
(17) Office Space
(18) People I know
(19) State of Play
(20) Boiler Room
(21) Wall Street


곧 새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기획] SWOT 분석(5)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