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을 선택한다

오늘의 생각

by just E

그건 별일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사실 그 일이 정말 별 일이 아니어서가 아니라 더 큰 별일이 기다리고 있기 일쑤였기 때문이었다.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지. 정작 위로가 상대를 위한 건지 마음을 짓누르는 무게를 조금이나마 덜어내고 싶은 날 위한 건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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